동대문시장





청계 5가~6가 사이의 천막골목 일요일이라 문을 거의다 닫았습니다.


한군데 열린 곳에서 물어보니 1.2*1.5 미터 사이즈 하나졸탑 원단 + 가장자리 고주파 접착 = 3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물이 통과하는 트램폴린 메쉬 원단은 없는것 같습니다.










장충체육관을 지나서







뚝섬 오리배. 오리배도 밑을 보니 카타마란 선체입니다.







기만자 오리배







뚝섬 윈드서핑장에서 호비 16 발견!








러더 만들때 참고하기 위해서 가까이 가봅니다.






대충 길이는 80~90사이 가장넓은 부분의 폭은 23~24센치 정도로 보입니다.


호비 16은 러더 두개가 있으니까 이정도 사이즈로 충분한가봅니다











러더를 위로 올린 상태에서  손잡이 내부의 캠-플런저 구조로 쉽게  고정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핀 고정이나 별도의 로프를 당겨줄 필요가 없습니다.









앞부분의 스테이 구조








선체가 무지 튼튼한 것 같습니다.  스테이를  선수에 간편하게 고정














호비16의 세일링 영상 - 유튜브








오늘의 아이템은 10mm 철마 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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