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허브 바질 & 레몬 밤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남쪽에 있는


농원에서 구입











농원에서 사갖고와서 발코니에 사흘간 방치했더니


레몬밤이 죽기 일보직전이에요 










다이소에 가서 천원화분 + 500원 받침대


+ 천원 흙을 사왔답니다










화분 아래 흙막이 거름망이 없어서 


1층 화단에서 작은돌 구해왔어요









다이소 천원화분으로 이사 완료


물도 주었습니다.






레몬밤은 다년생이라고 적혀 있어서


나눠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두개로 분리한 레몬밤












꽃잔디 심어논


1층 좁은 화단 옆에 심었습니다
















지금 모양으로 봐서는 죽을수도 있을거같아요 ㅠ




이틀 후



잎이 말라서 떨어지고


몇개만 살아남았어요






위쪽 긴줄기는 거의다 말라떨어지고 몇개 생존








아래쪽 짧은줄기 잎은


탄곳이 없이 생생합니다






9월




긴 줄기는 잘라버리고 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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