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책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전설적인 투자자의 전기류


주식투자 심리를 서술해놓은 책 (심법)


주식투자 기법을 서술해놓은 책 (기법)


시장의 변화를 기록한 주식 역사책







알렉산더 엘더의  Trading for a living


종류를 구분하자면 심법책이네요




제목을 직역하면 먹고살기 위한 거래?  생계형 거래? 인가요







표지에 나온 투자자의 필수품 3가지 



Psychology


Trading tactics


Money management


3발이 정립되어야 한다네요. 


하나만 빠져도 곧 깡통찬다고 합니다.








한국어판 표지



광택겉표지 vs 하드커버


번역서의 명칭은 '심리투자법칙'


원 제목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대중의 머리 위에서 투자하라~~~?? 솔깃하네요





이 책의 앞부분을 자주 읽으면 시장흐름에 따른 


참여자들의 감정을 객관화 해서 바라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직업이 정신과 의사? 라서 그런지 투자자의 심리서술을 


매끄럽게 잘해놨습니다 ㅠㅠ






뭐 이런것들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더라ㅠㅠ 세력이 개미를 갖고 논다ㅠㅠ


이런 불필요한 피해의식과 자기비난에 매몰되기 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괜히 물린 다음에 이런 책을 또 꺼내서 자기 위안을 삼아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