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발 중국 유동성 이슈로 상해지수가 연일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네요


상해지수 저점형성시 지수ETF 를 투자해보는것도 괜찮은 전략일듯 합니다.








2012년말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상장된 중국본토지수 추종형 ETF 3인방입니다.







구  분 

KINDEX CSI300

KODEX A50 

 KSTAR CSI100

 운 용 사

한국투신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운용수수료(년)

0.7% 

0.99% 

 0.65%

상장일

2012.11.29

2013.1.21 

2013.6.4 





각각 추종지수는 다르지만,  뭉뚱그려서 상해지수 위에  3개 ETF 의 상장일을 표시해보면


KINDEX 의 상장일이 참 좋습니다 ㅠㅠ 초기에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Kstar 는 상장시점이 하필이면 급락 직전이라... 바로 미끄럼틀을 타고 있네요





ETF 의 특성상  거치식 펀드와는 달리 설정초기에 개인매수가 확 몰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장후 바로  고점을 잡고 하락하면 기분이 안좋겠죠





상해지수 기준으로 봐서 2000 이하를 200 단위로 끊어서 지수 하락시마다 균등한 자금을 투입하면


장기투자 측면에서 나름 괜찮은 매수가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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