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6개월여를 달려온 KBS 일드 '지성이면 감천'이 마지막회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2013년 10월 30일


133회




급 착해진 예린이(이해인) 안회장(독고영재)에게 정효오빠와의 추억이야기를





착해진 예린이 2





예린이 사는곳을 찾아온 한pd(유건)






아주머니를 도와주다 어두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예린이......... 그런데


그 에피  뒷이야기는 편집과정에서 좀 생략되었나봅니다.






사라킴(최수린)의 늦둥이 임신. 최진사(이기영)은 첫 아들을 얻을수 있을까




아직 아이가 없는 이감독 최작가 부부. 이건 누구?





한PD 어머니 이여사(양금석)은 임신사실을 말하기 주저하고






우린 아님




우연히 병원에서 목격된 이여사




안회장의 심장이식 수술은 중단되고







이제 목,금 2회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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