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노래로  사춘기 소년, 덜 자란 청년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방송인? 으로 기억할까요?  



버리지못한 테이프들이 몇개 있습니다.  재생할 방법은 없지만,  유튜브에 제목만 쳐도 다 들을 수 있네요 



10월 27일.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을 기억속에서 꺼내 들여다 보는 밤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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