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완전스텔스 조리 경험담

 

 

 

 

오뚜기 컵밥 cj 컵반 종류별로 조리해본결과

 

이놈이 젤 담백하니 좋네요

 

 

 

 

 

 

이마트에서 햇반 컵반 1980원 대비 100원 낮은가격!

1880원

 

오뚜기는 항상 가격을 공격적으로 붙여놔요

 

 

 

밥 + 온반소스(육수와 장조림고기? 같은게 들어있어요) + 건조 야채 스프

 

 

 

 

 

 

조리사례는 걍 집에서 찍었어요

 

GSW 미니냄비에 물과 건조야채 스프를 넣어줍니다

 

 

 

 

 

 

살살 끓을때 육수와 고기포장도 넣어줍니다.

 

별도 냉장유통이 아닌데도 멸균제품인지 보관성이 좋네요

 

 

 

 

 

 

 

오뚜기밥도 남김없이 긁어서 부어줍니다

 

 

 

 

대략 밥이 불어질때까지 방치

 

 

 

 

 

 

온반이 평양식 소고기 국밥이네요.  조리예는 내용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저만큼 고기가 들어간다면 가격이 아주비쌀거에요

 

 

 

완성품.

 

살살찢어지는 고기는  한뭉테기로 몰려있기 때문에

 

먹기전에 젓가락으로 적당하게 갈라주어야합니다.

 

 

 

 

1880원 컵밥메뉴 중에서

 

맵고짠것들은  차박하면서 먹으면

 

속이 좀 부대낍니다.

 

컵라면 연달아 먹어도 그렇구요.

 

 

서울식 설렁탕국밥이랑 평양식 온반

 

이 두개가 가장 속이 편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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