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연설에 이어 오늘 퇴임연설이네요



싫어하는분, 좋아하는분 다 있겠지만 


지난 5년간 각종사업으로 '자전거족'에겐 상당한 기쁨을 주었던거 같네요.



16대 고 노무현 대통령시절부터 시작된  대통령까기 '국민스포츠'의 2번째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쥐XX 



이런 표현이 인터넷 통틀어 수억건은 있을 것입니다. 





연설 맺음말이 4대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고싶다~


이거네요 ㅋㅋㅋㅋ 



2008년 겨울 리먼브라더스 부도사태때  덜덜덜하면서 주식매매하던 기억이새롭습니다


5년이란세월이 금방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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