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타 증권사로 옮기기





요즘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많은데요




대신증권 크레온에서 연중 하고있는 이벤트









여차저차해서 비대면 계좌 개설완료





주거래 증권사에서 무료행사 증권사로 갈아탈려면?  달러예수금은 은행 달러계좌를 통해 이렇게 저렇게 송금하거나, 원화로 환전해서 통상이체후 달러로 재환전하거나 해야 합니다.


주식잔고의 경우 국내주식처럼 타사출고를 할수 있다네요






미래에셋대우 카이로스 HTS 에서 바로 처리할수는 없어요


메뉴가 없답니다.





가까운 미래에셋대우 지점방문


타사출고 업무는 3시 30분까지라네요  헉! 다음날 재방문







준비물은 해당계좌의 증권카드, 신분증, 그리고 수수료입니다.


출고시킬 새 증권사 증권계좌 번호도 메모해야겠지요?








직원이 잔고리스트를 뽑아주면  원하는 종목을 출고 신청서에 기재합니다.





여기서 타사출고를 하려면 당연히  입고가 된 주식이라야 되겠지요?


매매체결로 잔고에 떠 있지만 아직 T+3일이 되지 않아서 정식입고가 되지않은 주식은 타사출고할수가 없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 두종목 신청, 4천원 납부.  수수료확인서라서 종목과 수량은 따로 나와있지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 





대신 크레온 MTS로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해외주식 잔고가 도착했네요. 손익단가(평단가)는 출고처리때 입력해서 출고하는거같긴 한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출고 전에 기존증권사 잔고내역서 기준으로 보는것이 정확하네요.











이제 내 계좌에 대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합니다. 크레온 홈피의 이벤트란에 가보면 신청버튼이 있습니다.





계좌 개설후에 이벤트란에서 무료신청을 꼭 해줘야 됩니다. 신청 다음날 저녁 미국장부터 무료적용이 되어서  높은 거래수수료(0.2~0.3%) 부담 없이 미국주식 매매를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살때, 팔때 두번 날아가기 때문에 평균 0.4~0.6% 로 매우 부담이 큽니다. 




크레온 HTS 6005 화면에서 무료기간 확인가능하네요




미국기술주가 연일 하락중이고 거의 10년 고점을 찍었다고하는네요.

2018년 8월부터 내년 7월말까지 열심히 매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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