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 시즌오프


자전거족에겐 가장 괴로운 계절입니다.








자전거를 처음 사고 얼마까지는


날씨에 굴하지않고 탑니다. 매일 달리고싶은 욕구가 추위나 눈따윈 극복하게 만듭니다 -_-




서래섬 자전거신호등 앞



반포천 합수부 인근의 정자+그네 쉼터입니다.







행주산성 가는길 전차장애물 앞






구리왕숙천 합수부



눈이 덜녹은 두물머리









한강대교 보도부분




악마의 흰가루가 쌓인 잠수교 자전거도로





잠수교,새빛둥둥섬 앞 조형물




1-2년전의 눈과 자전거 사진들입니다


이 자전거와 함께 4년차 라이더가 된 지금은.... 12월부터 석달간은 절대 타지 않게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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