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디아스 쿠와트로 MG 



#1 프레임




설명서의 조립순서 대신 땅에서부터 만들어올라갑니다









하체 상체 머리 어깨 팔 순서













소체형상으로 설 수 있는 최소한의 형태입니다.









2004년 제품이라서 프레임이 구현되지 않은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장딴지, 어깨, 가슴부분에만 프레임구현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쿠 2.0 이 나온 후에  릭디아스가 나왔다면 좋았을거같기도 합니다. 후에 나온 마라사이는 내부프레임이 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제타건담에 나오는 보조 기체들은 그냥 MG로 한 번 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긴 합니다.












릭 디아스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콕핏 공 던지기 액션입니다.









머리 발칸에 초








돔의 스타일을 이어받은 기체라 손이 엄청크네요








비격진천뢰를 받아라!














이제 붉은색 외장을 입혀줄 순서입니다


근데 런너에서 떼어내기 다듬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2 가조 완성



MG 노데칼 상태입니다









야외 나들이






나들이 2










#3  데칼




MS 네모의 어깨데칼처럼 AG 를 붙였습니다


격추댓수 표시는 왼쪽 어깨대신 스커트 장갑에 붙여봤네요


녹색 모노아이 안쪽에 반사 부품이 없어서 어둡고 존재감이 떨어집니다. 2012년에 나온 마라사이 MG 는 LED 유닛을 넣어서 모노아이를 켤 수 있는데요, 릭 디아스는 너무 일찍 나온것이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체 내부프레임 재현이라든가, LED 유닛 같은것을 채용한 2.0 버전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태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








발칸 커버에  팔랑크스 건식 데칼을 부착했습니다


설명서에서는 팔랑크스 마킹 실을 머리 오른쪽에 붙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4 추가사진



모노아이를 꽂아주는 부분에 은박 스티커를 잘라붙였습니다










전보다 살짝 반사가 되는 느낌이네요





아가마의 친구 네모와 함께


눈 가운데 부분이 약간 밝아졌네요





제타 건담과 릭 디아스 (링크)






국딩시절 추억이 녹아있는 모빌슈트 


릭 디아스는 이걸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극장판 2부 끝부분. 하만의 사열에 기죽은 아폴리의 릭 디아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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