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 2TB 













11만원 후반대에 구입


택배 도착!


박스를 꽉꽉 채워주는 뾱뾱이가 아니라 두번정도 돌려감아서 박스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상태네요









웬디 판매점의 사은품 파우치가 따라왔습니다








충격방지 파우치와  외장하드 패키지입니다


패키지가 묵직하네요. 속에 든 하드가 무겁다는 증거일까요?








파우치부터 살펴볼까요?


오른쪽것은 전에 쓰던 도시바 외장하드 캔비오 콘넥트2 의 파우치입니다.











파우치 내부는 비슷합니다.


외장하드 고정부와  케이블 보관 그물주머니로 구성되어있네요










도시바와 웬디 마이 패스포트 패키지 비교













개봉부에 접착식 투명씰이 붙어 있습니다










윈도10 스티커와 2TB 용량표시 스티커가


별도로 붙어 있네요













패키지 후면의 기능설명


백업프로그램 / 암호거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속알맹이 입니다.



하드가 움직이지 않도록 투명커버가 분할되어있습니다









투명커버 제거








도시바 캔비오 1테라와 나란히 놔봤습니다


도시바는 위쪽면에 링 모양의 램프가, WD 는 측면 단자옆에 작은 램프가 있네요








두께 차이가 상당합니다.


도시바 캔비오2 2테라는 이렇게 두껍지 않은걸로 아는데요


WD 무게와 두께의 압박










뒤집어보면 진동방지 고무발이 비슷한 형태로 붙어있습니다










초간단 서명서


USB 3.0 에 꽂으라는 말이네요?







다국어 보증안내서










전체적으로 하이그로시이고 my passport ultra 라고 적힌 부분은


무광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공유기와 깔맞춤이 잘 됩니다.


근데 따라온 3.0 케이블이 티비 뒷면 usb 커넥터까지 못 미치네요. 도시바 케이블에 비해서 약간 짧습니다. 티비에 연결해서 영화 보려면  한 십센치 되는 받침대 위에 올려놔야 할거같습니다.














PC연결과 내부 살펴보기







2테라 용량.  설치파일과 PDF 설명서들이 420MB 정도 먹고 있네요


설치파일들은 싹 지우더라도 웨스턴 디지탈에서 다시 받을수있습니다.







초기 연결상태의 폴더 상태


루트의 셋업을 누르면 4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백업이나 암호화를 쓸 일이 없더라도 관리 프로그램 정도는 깔아줄만합니다.









WD 드라이브 유틸, 바 악세사리(퀵뷰) 두개만 설치했습니다






WD 관리자 프로그램.


하드가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30분이네요






















외장하드 폴더안에 들어있는 한국어 Pdf 설명서


57페이지 분량으로 프로그램 사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테라도 부족하다~









꽉차버린 도시바 캔비오 커넥트2 1테라







지금 널널한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2테라



SSD120 + 외장2테라




넘쳐나는 고화질 영상땜에 1테라가 가득차버렸습니다. 2테라 짜리도 그닥 안심이 안되네요. 캔비오 디자인이나 무게에 꽤 만족해서 동일 기종을 살까 하다가  WD 도 경험해볼려고 일부러 다른회사것을 사봤습니다.  웬디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들고 다니기 보다는 탁상위에 두는 저장용으로 쓰는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휴대 여행이 많다면 가벼운 도시바 캔비오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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