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영화
1980 ~ 1989
몇개의 큰 장르로 구분했습니다
가정,멜로 사회물 토속,사극 전쟁,역사물
1980 | 불새 | 피막 뻐꾸기도밤에우는가 |
최후의증인 | |
1981 | 자유부인 노상에서 내모든것빼앗겨도 |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 이깊은밤의포옹 어둠의자식들 |
앵무새몸으로울었다 | |
1982 | 애마부인 버려진청춘 빨간앵두 화녀82 |
안개마을 백구야훨훨날지마라 밤의천국 |
산딸기 숲속의바보 |
아벤고공수군단 |
1983 | 이상한관계 여자는남자를쏘았다 |
안개마을 |
여인잔혹사물레야물레야 | |
1984 | 무릎과무릎사이 아가다 |
땡볕 자녀목 산딸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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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애마부인3 먹다버린능금 불씨 여자의대지에 비를내려라 |
밤의열기속으로 어미(에미) 불씨 여자의반란 |
뽕 물목 화랭이 |
길소뜸 |
1986 | 벽과벽사이에 | 태 여왕벌 |
변강쇠 물레방아 |
어우동 |
1987 | 고속도로 | 감자 사노 소금장수 달래내보슬이 옹기골뽕녀 |
연산군 | |
1988 | 산배암 벽속의부인 파리애마 빨간앵두4 |
매춘 늑대의호기심이 비둘기를훔쳤다 칠수와 만수 |
업 보릿고개 요화경 어울렁더울렁 목밀녀 고금소총 가루지기 떡 이조춘화도 합궁 공방살 화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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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추억의이름으로 오늘여자 상처 새벽외출 |
구로아리랑 며느리밥풀꽃에대한 보고서 밀월 매춘2 노란집 |
들병이 | 산불1989 |
3S 정책의 영향인지 몰라도 70년대와는 약간 구분되는 특징적인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90년부터 대략 93년까지의 작품들도 '80년대 영화'와 주제, 내용,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1990 | 그들도우리처럼 어둠의딸 우묵배미의사랑 젊은날의초상 수탉 |
홍두깨 땡삐 창부일색 |
남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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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아그네스를위하여 | 갈마 | 에미이름은조센삐였다 은마는오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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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사랑전쟁 | 뽕3 애사당 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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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가위여자 | 아담이눈뜰때 오렌지나라 비상구가 없다 바람부는날이면 압구정동에가야한다 |
살어리랏다 씨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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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너에게나를보낸다 장미빛인생 |
숲속의여자 | 태백산맥 | |
1995 | 리허설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
테러리스트 | 소낙비 | |
1996 | 본투킬 | 인샬라 |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자유롭고 개인주의적인 분위기의 현대적 한국영화가 등장하게 됩니다.
1996년 '은행나무 침대' 가 한국영화의 성인대상 판타지 시대를 열고
1999년 '쉬리'는 690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를 본격적인 발전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2003년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로 한국영화는 전성기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