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두번째 방문후기
두번째 이케아 방문. 18번 조명코너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케아 입구에서 18번코너까지 빨리가는법
2번에서 9번으로 점프하는 샛길을 통과함니다
15번까지 걸어간 다음 18번으로 샛길을 이용하면 됩니다
1.탁상조명
'카유타'
카유타 화이트 9900원
아주 저렴하고 단순하지만 장식효과가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필스타 포장 - 납작하니 아주 작네요
'베테'
살짝 동양미가 느껴지는 저렴한 탁상조명입니다
역시 포장은 아주 작습니다
라탄 소재로 화려한 조명효과를 주는 스탠드
카유타 & 필스타가 & 베테가 눈에 들어옵니다 좁은 집에서 부담없이 장식용을 쓸려면 카유타 화이트가 좋겠네요. 우리나라 소비자들 눈도 다들 그런지 카유타 화이트가 품절 ㅠ
언젠가는 재입고될거고 그때 사야겠네요
그 나머지 탁상아이템들입니다
크바르노
뉙타
테이블 조명 - 국내에서도 본듯한 녀석들이네요
찍었지만 형체도 보이지 않는.. 이름도 모르는 사진이 있네요 ㅠ
이쁜데 너도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는 디자인. 잡지에서 본 걸까요.
탁상아이템은 아닌데
어린이용 조명 스뮈그 입니다.
잠시 레스토랑 창가자리에서 찍어본 음식들입니다
햇살아래 적나라하게 속살을 드러낸 음식들
처음 왔을땐 절인 연어랩이 엄청 맛있었는데 오늘은 좀 짜네요 ㅠ
이케아 레스토랑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KTX 광명역사입니다.
오늘 이케아에서 산 물건은 저렴한 크바르트 벽 조명기구와 E14소켓의 LED 램프입니다
쇼룸에 설치된 크바르트 조명
조명기구보다 램프가 비싸네요
소비전력 3와트로 25와트전구 밝기를 내 준다는 뜻인가요?
등기구에 꽂아본 모습
색온도가 낮아 따뜻한 느낌이네요
이케아 공통의 스위치 모양
2. 팬턴트등
(쉬었다가 올릴께요)
3. 천정등
'륌덴'
LED 등이 내장된 천정등입니다. 내장이라서 LED 전구를 구입할 필요가없네요
천정에 매달린 모양
륌덴 포장상태
'바시스크'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천정 조명 '바시스크' 입니다. 적절한 가격 적절한 디자인
역시 품절입니다. 사람들의 보는 눈이 다들 비슷비슷한거같네요
천정에 매달린 모습
쇼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조명입니다.
쇼룸에서 볼수있는 모습
'바로메테르'
'크레마레'
갓의 뒤쪽에 홀이 나 있어서 딱 주방용 느낌이 납니다.
'후싱에'
천정등 중에서 3구 + LED 램프를 끼우는 형태는 거의가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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