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대학생 공무원 경찰준비생 퇴직하신 어르신들로 항상 붐비는 도서관 쉼터입니다


다단계 주의벽보가 붙어있네요



거마대학생 뉴스를 봐도 그렇고 거리에서 무리지어 양복을 입고 편의점을 드나드는 일군의 청년들을 보면

다단계가 여전히 실업상태인 청년들의 마지막 남은 잔고 몇백만원까지 털어먹기 위해 활개치고 있다는걸 ...

만인이 만인의 돈을 쉽게 얻기위해 투쟁하는 세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단계의 말로에 대한 교육은 고교3년생에게 하는것도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사회에. 갬퍼스에 첫발을 딛는 스무살 청년을 노리는건 교재 사기. 영어학습 사기 뿐만이 아닌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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