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뉴스 속보에서 전산망 마비라고 표현하는데


컴맹일반인 시각에서 볼때  전산망 장애라기 보다는



디데이 활동형 바이러스에 의한 하드디스크 부트섹터 삭제사건이라고 해야 맞을거같네요


1999년 국내에서 발생한 CIH 바이러스의 일제 하드포멧사건과 유사합니다.







원인은  


1단계 전산망 관리자의 부주의 혹은 해킹에 의한 바이러스 안착


2단계 무사히 언론사, 은행 업무용 서버, 업무용 pc 전체에 바이러스 전파

          (백신의 패턴DB 에 등록되지 않은 신종코드)


3단계 정해진 디데이 혹은  네트워크 상으로  원격지시된 시점에  해당 PC 와 서버의 부트로더 삭제



이렇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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