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먹거리는 주로 노점이나 비 프랜차이즈 자영업이 많은데


거리에 하나둘 프랜차이즈 스타일 먹거리가 등장합니다.







아딸 죠스 같은 프랜차이즈 스타일 가게에서  천원 컵볶이 광고를 하고있네요.



노량진 삼거리 아이비 빌딩 바로 옆인데 아직까지 손님이 그닥많은거 같진 않습니다.







노량진에서 김떡순으로 가장 잘되는곳은 역시 길 건너 이데아 빌딩앞 람보 / 둘리 분식이죠. 





정식 가게는 아니고 노점형태지만 입지가 젤좋습니다



이 가게도 흥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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