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눈에 들어온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눈에 띄었을때 먹어봐야해!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추천메뉴 중 터키 15cm 를 선택






그런데 끝이 아니네요



내가 만드는 DIY 샌드위치?인가?


빵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몰라요 맛나는걸로 주세요


소스도 선택? 역시 맛나는걸로 주세요


세트메뉴는  음료 + (칩 or 쿠키 중에서 선택) = 1700 원 추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빵을 잠깐 데울지 그냥 먹을지도 선택이네요






역시 사전 정보가 없이 들어가니 어리버리하게 됩니다.





서브웨이 화곡역점 내부샷








세트메뉴의 비주얼입니다




음료는 디스펜서에서 뽑아먹도록 되어 있네요


1회 리필 가능합니다







껍질을 벗기기 전 기대중


서브웨이 로고와 포장지 정말 세련되었습니다





샌드위치 개봉



저기 저민 감자처럼 보이는것이 터키인가봅니다





이것은 스템프 쿠폰







행사용 서브웨이 메뉴 - 90센치, 1.8미터 짜리도 있네요 




일반 버거와 비교해보면 샌드위치 가격대가 살짝 부담되긴 하네요


잠실롯데의 퀴즈노스인가  그것과 거의 동등한 가격대



맛나는걸 먹을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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