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빵집 중에서


프렌차이즈 아니고  주력빵이 500원인 저렴한 빵집 두군데입니다.





그 두군데를 소개하기 전에


노량진역쪽에  '3개 천원' 빵집이 한 1년전쯤 생긴것 같은데 




최근에 영업 종료했나봅니다. 안이 텅비어있네요






500원 빵집은 두개입니다



하나는 노량진 맥도날드 옆 골목


뭔가 방으로 올라가는길에 빵을 살만한 타켓인구가 많겠네요




'힐링베이커리'


전에 찍었던 사진을 재활용했습니다.










또 하나의 500원 빵집은 노량진 삼거리에서 동작도서관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청화여성병원 가기전에 있습니다.


'더밀 베이커리'


개업한지 한달정도 된것 같습니다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 기본빵보다는 많이 싸네요.  


프랜차이즈 기본빵은 보통 800~900원하는데 10% 할인카드 먹여봐야 비싸긴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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