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4 - 0516

i30왜건 차박여행 

 

 

첫날 : 춘천 잣나무 숲 카약 & 차박

 

 

 

 

 

잣나무숲 보러 춘천을 향해 갑니다

 

 

 

 

 

 

전에 신청평대교 아래 야구장에서 런칭가능하다는 글을 봤어요

 

 

신청평대교 아래에서 잠깐 카약을 타고 돌아봅니다.

 

댐과 가깝기때문에 대교 상류쪽으로는 못가게 되어있어요

 

 

 

 

다시 출발합니다

 

 

 

 

 

 

잣나무숲 입구에 왔어요

 

 

 

 

 

 

 

잣나무숲 백패킹 장소

 

나무 사이로 훤하게보이는거이  논도 밭도 아니고 바로 춘천호라니..

 

평일인데 두팀정도가 와 계셨어요

 

 

 

 

춘천호 탐험을 해봅니다

 

남한강이나 홍천강에 비해서 물이 아주 맑아요.   수변에 물이끼가 거의 없습니다.

 

 

 

 

 

 

상류로 갔다가 잣나무숲으로 돌아가는길이에요

 

 

 

 

 

 

 

 

잠시 휴식중이에요

 

 

 

 

 

지도상에서 런칭이 가능해보였던 오월리 쪽으로 올라가봅니다. 공사중이라 펜스로 막혀 있어요

 

 

 

 

 

 

집에서 갖고온 밥 흡입

 

 

 

 

 

 

 

저녁 6시 반

 

해가 마지막으로 비추고있네요

 

 

 

잣나무숲  백패킹 지역은 두군데 정도로 나뉘어 있어요

 

사진은  두군데 중에서 북쪽입니다

 

 

 

 

 

 

밤이 되었어요.

 

낚시랑 백패킹 하는 분들이 늘어났어요.

 

 

 

 

차박을 편하게 하지는 못했어요

 

새벽 4시에 깼습니다

 

아직 해가뜨기전 잣나무숲과 춘천호입니다

 

 

 

 

 

 

 

 

5시? 슬슬 밝아지고있네요

 

처음 차박때보다는 내부정리가 되어가고있어요

 

침낭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 살지 못정했네요

 

 

 

 

 

 

이렇게보면 좀 어지럽기도 합니다

 

 

 

 

 

 

아침 6시반

 

다 챙겨서 떠납니다

 

물가에 텐트치고 캠핑해보고싶은 장소네요

 

 

 

전날밤 소양강을 길게 타볼까  작년에 갔던 송지호를 갈까 고민했어요

 

소양강 맛만 보고 동해안으로 가기로했어요

 

 

>> 2일차 동해안 차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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