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온습도계 비교해봤어요 - 카스 샤오미 온습도계

 

 

차박 실내 온습도계

 

무엇이좋을까요

 

 

원래 카스 T004 온습도계를 쓰고 있었어요

 

2.5만원 정도입니다

 

온습도계 치고는 큼직한편이에요

 

 

 

 

 

새로 사온 만원짜리 샤오미 온습도계입니다

 

샤오미 온습도계는 '미지아' '칭핑' '초정밀' 등등 여러가지 모델이 있는데요

 

가독성이 좋다는 e잉크 사용 '초정밀' 모델입니다. 

 

 

 

 

 

크기 차이가 엄청납니다

 

가독성은 샤오미 압승이네요. 액정 방식이 아니라  E잉크라고합니다

 

제품의 마감도 샤오미가 아주 뛰어납니다.   빈틈이 보이질않네요

 

 

 

 

오래 놔둔결과

 

비슷한 온도를 표시해줍니다

 

 

 

뒷면이에요

 

 

카스것은 못 걸이구멍과  스탠드 내장이에요. AAA 2개로 작동합니다

 

 

샤오미는 탁상용 회색 스탠드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CR2032 1개로 작동합니다

 

벽 부착시 샤오미는  동봉된 양면테이프를 사용합니다.   테

이프가 부착된 자석도 들어 있어서  냉장고에 부착가능합니다.

 

 

 

 

 

 

카스 T004 의 최대 장점

 

일간 최저 최고기온을 기억했다가 표시해 줍니다

 

SET 버튼 한번 눌러주면  최저 최고 습도표시로 전환됩니다

 

 

 

 

 

차박중에  온도가 얼마나 내려갔나 아침에 확인할 수 있어요.

 

 

 

 

 

 

 

 

샤오미는

 

넘나 좋은 가독성을 가졌지만

 

결국

 

방안 온습도계로 사용하기로했어요.

 

 

E잉크 방식으로  최저 최고온도를 표시해주는 신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