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늘고있어요

 

 

서울을 벗어나 이포보 앞에 왔습니다

 

이포대교 앞

 

 

 

 

 

오늘은 양촌리 저류지 미로공원을 가보기로합니다

 

 

양촌교를 지나서  저류지로 내려왔어요

 

 

 

 

 

 

 

양촌리 가는 길은 열려있지만

 

저류지 내부 순환도로는 막혀있어요. 차가 들어갈수없답니다

 

 

 

 

 

 

하지만 차들이   포장도로 말고 옆으로 돌아서 많이 들어갔나봐요

 

옆도  막아놨습니다.

 

 

 

 

 

 

 

 

저류지 안에 서있는 낚시금지판이에요

 

 

 

 

차를 놔두고 슬슬 순환도로를 걸어봅니다

 

예전에 설치한 파고라가 보이네요

 

 

 

 

 

현수막이 되게 오래되었느네요

 

사건사고 방지 등등등 위해서 차량 출입금지라고 써 있네요

 

여기 들어와서 차박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비교적 새로 만든 안내판이에요

 

차량 오토바이 진입 금지입니다

 

 

 

 

 

최근것으로 보이는 땅불 흔적

 

민망하네요

 

 

 

 

 

 

벤치는  물에 쓸려서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멀리 광주원주 고속도로 보이네요

 

 

 

 

 

요렇게  물가로 내려갈수있게  정리해놓은곳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차를 끌고와서  물가에서 낚시나 캠핑을 했던 흔적같아요

 

 

 

 

 

 

 

 

 

 

슬슬 돌아갑니다

 

 

멀리 모래산이 있어요.  아마도 4대강 사업하면서 모아놓은 모래같아요.

 

 

 

 

 

차로 오는길  으슥한곳에도 땅불의 흔적이 

 

있네요

 

 

 

 

 

 

여기 딱 차를 대놓고 놀다가 불을 놓은듯합니다

 

 

 

새들이 사람때문에 도망갑니다

 

 

 

 

 

 

도로 막힌 곳까지 다 왔어요

 

 

 

 

이제 차를타고  양촌리 저류지 뚝위로 한바퀴 돌아봅니다

 

 

요기가 홍수났을때  물이 넘어들어오는곳이에요

 

월류지점이라고 하네요

 

 

 

 

 

비행장처럼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드리프트 명소로 알려지면서

 

소음공해를 일으켰다네요

 

 

 

저렇게  장애물을 중간에 쫙 깔아놨다고 합니다.

 

 

 

 

 

 

 

양촌 저류지 구경을 다 하고 이포보로 돌아갑니다

이포보  세븐일레븐은 이마트24로 바뀌었어요

 

 

이포보에서 바라본 남한강변 차박노지입니다.

 

 

 

 

예전에 몇번 왔던 차박노지에요

 

강변노지에

 

캠핑카 몇대가 있고요 

 

바람쐬러나온 승용차도 있네요

 

 

 

 

 

코로나 시대의  여주 양촌저류지 바람쐬기

 

이걸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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