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떡국을먹고 바로 코나구경을 하러 몽촌토성쪽으로 가봅니다

 

 

 

 

송파구청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가는길에

 

검정색 코나 전시차가 있네요

 

어비스 블랙 펄

 

설날이라  전시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제네시스는 두줄   현대는 한줄 DRL

 

 

 

 

 

잠실학원사거리에서 남쪽으로

 

삼전동에 있는 현대차 큰매장에 가봅니다

 

 

 

 

 

  

 

전시차가 아직  매장에 안들어가고

 

딱 세워놨네요

 

 

 

개꿀

 

옆에 쏘나타 전시차도 배송이 와 있어

 

 

나란히 지켜봅니다

 

 

 

차 앞머리가 나란히 주차가 되어있는 상태

 

 

코나가 키가 크고   머리도 두툼해서

 

절대꿀리지않아요

 

 

 

많이 올랐다고 욕을먹는중인 코나

 

 

운전석 높이가 확실히

 

세단이랑 차별화가 되네요

 

 

 

 

 

삼전은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입니다

 

최애 색상 혹은 비선호 색상으로

 

유튜버들끼리 의견이 갈리기도 한 색상입니다.

 

 

라임 옐로우 계열과   미라지 그린계열 색상도 나왔는데요

 

N 의  대표색깔

 

퍼포먼스 블루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쏘나타와 코나를 따라가면서 보는 느낌

 

 

 

 

두 차의 앞대가리가 정렬이 되어 있어서

 

뒤 꽁무니는 

 

코나가 좀  앞으로 나가있습니다

 

 

그래서 쏘나타가 확실히 커보이네요

 

 

설연휴 끝나고 1월 25일 기준  

시승센터에 코나 시승차는 아직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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