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델 구매내역 





직구의 매력이자 부작용?



담을때의 달러가격과  카드 청구액간의 괴리



카드값 날아오기전까지는  '딱 97달러치 샀다' 라고 자위. 배송비를 애써 잊어버립니다.


그러다가 카드청구서 메일에 적혀있는 원화청구액 14만원 





쇼핑몰에서 개별아이템들  달러표시 단가를 볼때 국내보다 엄청 싸게 느껴집니다.


마구 담고나서 배송비 더해지고  카드수수료(해외사+국내사) 더해지면 



나중에 카드 청구액은 생각보다 큽니다. 



나자라이트(GPS제외)  55.15 달러  우와싸다 하고 담았지만


배송비를 가격대비로 분배해 넣고   최종 카드청구액에서 나자 가격을 역산해보면, 7만 9천원 지불한 셈이네요.


55달러 vs 79,000원





개구리 프레임 22달러. 이건 거의 공짜야!!!  ->  원화 3.2만원


체감상 거진 50% 가 붙은 느낌이네요





쓸데없는걸 주워담기




바로 필요는 없지만  이왕 주문하는김에 하고  진동방지 단지나  나일론 부품 XT60잭 등등 주워담다보니 그것들 가격이 총지출에 꽤나 영향을 줍니다


새쿼드 만들기에 직접 사용되지 않은  예비용 부품들 서랍속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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