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죽음다큐 中




어니스트 베커  (문화인류학자)  죽음의 부정(1973)



영원히 살고자하는 욕망을 담아 자신들만의 문화을 발전




제프 그린버그 (아리조나대 심리학과 교수, 공포관리이론)



인류문화는 죽음에 대한 부정에서 부터 시작












사람들은 자신이 육체적으로 사망한 후에도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은 죽음을 부정하기 위해 문화에 기초한 상징적인 세계관 안에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3종류의 레거시



1. 생물학적 유산 - 자녀 손자녀 ...


2. 물질적 유산 - 돈 부동산 금괴...


3. 문명에 대한 기여분 - 아무나 남길 수 없다.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


베스트셀러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이후는 없다. 살아있는 동안 잘 살아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