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앱을 다운받고


설정에서 자동올리기 선택 하면 사진을 찍는 족족 n드라이브로 올려줍니다







그런데 보통 500만 ~ 1300만 화소로 설정해놓고 찍으면 파일 하나의 크기가 1.5메가에서 1메가까지 너무 크지요


더불러 업로드가  3G 제한적 데이타나 와이브로 에그,브릿지 등을 사용한다면 더더욱 용량의 압박이 심합니다




n드라이브 설정에 들어가보니 '올리기크기' 란게 있습니다




원본크기, 작은크기480*320, 중간크기800*600 세가지인데요  


우선 800*600 으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사진들 앞에   sacled_ 라고 이름이 바뀌면서 800*600 리사이즈가 되고 잘 올라가네요




sacled는 프로그래밍하는분의 오타 같습니다 scaled?




아 그리고 세로 사진은   세로해상도 기준으로 리사이즈 됩니다.   

즉 1200*1600 의 세로방향 사진이라면  600*800 이 아니라 450*600 으로 리사이즈 됩니다.



450*600 으로 자동 리사이즈된 사진


따라서 앱 설정에서의 해상도는  320P, 600P 라고 바꾸어 이해하면 편할것 같네요.


더불어 1080P 해상도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와이드라면 1920*1080 정도의 사이즈....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 TV 의 슬라이드 쇼에서 감상하기에

5MP 나 13MP 로 찍은 해상도는 너무 용량낭비가 심하고, 600P 는 좀 부족한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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