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3월 3일 방영분 (62회)




섬아줌마들도 궁금한 장은성의 정체



남자야? 여자야?








한윤찬(이태곤 분) 이 찾아오는것도 거부하던 장은성(박한별 분)이 드뎌 각성하네요



전파사 앞을 지나가다가 



SS그룹 뉴스를 보는 장은성 



황소간장 이름을 지운 SS 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선언하는 뉴스입니다











잘키운딸하나 3월 5일 (64회)


장하나 이름을 되찾고 자기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한 장은성







아직은 남자로 살던모습 그대로네요




한윤찬이 델꼬온 이미지메이킹 전문가 앞에 선 장은성


한윤찬 비서 역의 뉴페이스는 손세빈이네요.







장은성은 자신을 급 여자로 만드는 속성코스를 선택합니다



가발을 쓰고  아직은 뚱한표정?




장은성의 멍때리는 표정





평균대 위에서 자세부터 연습하고 



메이크업




여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엄마 한윤찬 그리고 뉴페인 한윤찬 비서




장은성이 여자 장하나로 변신 완료했네요 



헐~







원래 이쁜데


메이크업이 살짝 오버했네요




자기의 정체성을 되찾은 장하나(장은성)


이제 잘키운딸하나의 후반 스토리가 진행될듯합니다.


키다리아저씨 한윤찬과 잘될지, 이미 유부남이 된 전 룸메(정은우 분)랑


감정이 되살아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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