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7일차





12/18 (일) 날씨 맑음





오늘은 올레길 걷기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유수암단지에서 항몽유적 구엄포구까지









노형오거리로 갑니다






시외 750-3 을 타고 유수암단지 도착.


한정거장  전이 비슷한이름 유수암리 입니다. 








유수암단지 진입로








원형광장









유수암단지 바로 아래에서도 바다가 보입니다









유수암리 마을로 내려가는 길











유수암 slowly












길가에 말 두마리가 있네요








유수암리 마을입니다.














유수암 식당 삼거리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동네 유래가 된 샘이 나옵니다.








물이흐르는 바위







요기가 샘인가봅니다.

















항몽유적지로 이동






항파두리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중간 중간 펜션들이 들어서있네요










유수암 바이더힐펜션 & 후카후카?










전망이 끝내줍니다.













경운기 엔진이 올라가있는 4륜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옛날 울릉도에서 쓰던 딸딸이자동차가 생각나네요










유수암교 


드디어 토성이 보입니다.











토성의 자태







항파두성 안쪽으로 들어와서 본 토성 안쪽면



저 멀리 한라산도 보이네요



토/일 날씨가 너무좋습니다











안내소와 내성 도착











내성 발굴중









떠나기 전에 다시 돌아봅니다.












외성이 끝나는 부분


항파두성 차량 방문시에는 이쪽이 입구입니다.









풍납토성 잘라진 끝과 비슷하네요







반대쪽 잘린 부분








항파두성 진입로에서 바라본 한라산 








약간 급경사를 내려가서








항몽유적지 입구입니다.









수산저수지를 찾아서










제주요트







파워요트 보트를 수리하는곳인가 봅니다.









바다쪽으로 내려갑니다








여기도 컨테이너로 집을 짓고 있네요










감귤색 제주항공 또 지나가네요










컨테이너 8개를 동원해서 짓는 큰 건물









뒤로 돌아본 모습











보로미마을 휴먼시아








크루즈선







여기서 수산저수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좁은길로 접어듭니다.










금새 지나가는 크루즈선








가다 보니 감귤밭으로 이어집니다.









수확중인 주인어르신에게 나가는 길을 물으니


이 라인을 알려주십니다.







라인따라 또다른 밭에 도착








밭 뒤쪽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수산저수지 뒷산이 가까이 보이네요



수산저수지는 따로 올려야겠습니다.










+ Recent posts